섹타나인이 ChatGPT Enterprise를 선택한 이유
분산된 AI 활용을 넘어, 전사 AI 기준을 고민하다
섹타나인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와 같은 친숙한 브랜드와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의 IT와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IT 서비스 및 마케팅 총괄 회사입니다. 섹타나인은 다양한 브랜드와 대규모 고객 접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환경에서 조직 전반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 가능성이 빠르게 확산하는 변화를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섹타나인이 주목한 것은 단순히 AI 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형 AI를 어떻게 안전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관리하고 전사적으로 확장할 것인가였습니다. 개인이나 팀 단위의 자율적인 AI 활용이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안, 데이터 관리, 조직 차원의 지식 축적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를 가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섹타나인은 생성형 AI를 개인 도구가 아닌 조직 차원의 공용 인프라로 도입하고, 전사 표준으로 정립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섹타나인은 AI 도입부터 운영, 확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할 파트너로 삼성SDS를 선택하고 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해 전사 AI 활용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지난 1월 28일, 삼성SDS에서 개최한 ‘엔터프라이즈 AI 커넥트 2026’ 세미나에 패널로 참여한 섹타나인 추연진 전무의 이야기를 통해 실제 도입 배경과 활용 경험을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도전 과제: 분산된 AI 활용과 보안, 생산성 문제
ChatGPT Enterprise 도입 이전, 섹타나인 내부에서는 개인 및 팀 단위로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가 자발적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현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음과 같은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 개인·팀별로 분산된 비공식 AI 사용 환경
- 데이터 입력 및 활용에 대한 보안·관리 통제의 어려움
- 조직 차원의 지식 축적 및 재사용 한계
- 전사 확산을 고려한 표준 및 가이드 부재
섹타나인은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생성형 AI의 활용이 늘어날수록 관리 부담과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인식했습니다. 이에 통제되지 않은 확산보다 ‘표준화된 도입이 필요하다 ’는 조직 내부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조직 생산성 측면에서도 지식 축적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를 전사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해 공용 AI 인프라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추연진 전무 | 섹타나인
솔루션: ChatGPT Enterprise 도입,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환경 구축
섹타나인은 생성형 AI 도입을 검토하면서, 단기적인 활용 편의성보다 전사 확산과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기준을 우선적으로 정했습니다. 주요 검토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 데이터의 외부 학습 미사용 여부
- 데이터 저장 및 전송 구간에 대한 암호화 지원
- SSO 기반 사용자 및 접근 권한 관리
- 보안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와의 연계 여부
- 전사 도입 시 운영 안정성과 확장성
이러한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섹타나인은 보안·운영·확장성 측면에서 내부 기준을 충족하는 대안으로 ChatGPT Enterprise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ChatGPT Enterprise는 기업 환경을 고려한 보안 설계와 관리 기능을 제공해, 전사 공용 AI 인프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모든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해답은 ChatGPT Enterprise였습니다.
추연진 전무 | 섹타나인
섹타나인 추연진 전무 (출처: 삼성SDS)
성공적인 변화: 업무 생산성 향상 및 AI 네이티브 전환 가속화
섹타나인은 ChatGPT Enterprise 도입을 단순한 AI 도구 도입이 아니라, 전사 AI 활용의 기준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삼성SDS는 보안 검토, 도입 초기 운영 가이드, 기술적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지원하며, 섹타나인의 전사 도입 의사결정을 가속화했습니다.
ChatGPT Enterprise 도입 이후, 섹타나인은 아직 정량적인 KPI를 측정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업무 방식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점진적인 변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전사 공용 ChatGPT Enterprise 환경을 통해 개인 도구 중심의 AI 활용에서 조직 단위의 공유 가능한 활용 방식으로 전환
- 회의록 작성, 기획서 초안 등 반복 업무의 자동화
- 문서 작성 및 아이디어 정리 시간 단축
- 개발·비개발 조직 간 커뮤니케이션 효율 개선
이를 통해 생성형 AI는 개인의 생산성 도구를 넘어, 조직 차원의 AI 네이티브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는 기반 기술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AI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검증된 업종 경험을 갖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연진 전무 | 섹타나인
AI 기반 AX 전환의 핵심 전략
섹타나인은 ChatGPT Enterprise 도입을 AI 기반 AX(AI Transformation) 전환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단계적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 현업 중심 AI 내재화: 실제 업무 흐름을 AI에 반영하여 반복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 데이터 기반 AI 최적화: AI RPA와 데이터 기반 최적화를 통해 업무 효율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합니다.
- 전사 확산 기반 AX 고도화: AI 기반 업무 방식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섹타나인은 AI 활용 경험을 조직 전반에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와 고객 경험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섹타나인의 ChatGPT Enterprise 도입 사례는 정량적인 성과가 가시화되기 이전 단계에서도 기업이 어떤 기준과 판단을 통해 생성형 AI를 선택하고 표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섹타나인은 생성형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 '실무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빠르게 구축하고, 조직 전체가 AI에 익숙해질수록 시장 변화에 더 유연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추연진 전무 | 섹타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