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의 지식공유와 참여의 축제 ‘나는 프로그래머다’!

나는 프로그래머다

한빛 미디어에서 주최하고 삼성 SDS가 후원한 ‘나는 프로그래머다’! 그 7번째 행사에 저희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김신비, 조상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국내외 개발자들로부터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여러 가지 최신 프로그래밍 주제에 대해 공개방송, 컨퍼런스, 그리고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형식의 개발자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나프다’ MC들의 공개방송!

01▲ ‘나프다’ 공개방송의 MC 임작가, 데니스, 케빈리, 서지연님

삼성SDS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700명이 넘는 인원이 ‘나프다’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오프닝이라고 할 수 있는 나프다 공개방송에 현재 ‘나프다’ 팟캐스트의 MC 네 분, 임작가, 데니스, 케빈리, 서지연님이 참석하였습니다. 네 분 모두 방송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재치 있는 진행으로 현장은 자유분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물들었답니다.

골라 듣는 재미~ 10개가 넘는 개발자 세션!

02

세션 별로 구역을 나누어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참여자들은 흥미 있는 주제에 대한 강연을 선택해서 참석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삼성SDS 의 도경태&양선호 개발자가 진행하는 세션에 참석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팀에서 이뤄지는 회의를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스탠드 업’이라는 앱을 개발한 두 개발자가 앱 개발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와 필요했던 기술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어려움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들의 열정에 감탄하였답니다.

세션이 끝날 때 마다 열띤 토론장을 방불캐하는 Q&A 시간도 가졌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도 주고받고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공감하며 같이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03▲ Kaz Sato의 ‘머신 러닝’에 대한 강연 모습. 이미지 분류 알고리즘을 소개 중이다.

이밖에도 Google 개발자인 Kaz Sato님이 진행한 ‘머신 러닝’에 대한 강연이었는데요. 최근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한층 벽을 뛰어넘은 ‘딥 러닝’ 혹은 ‘머신 러닝’으로 불리는 기술의 활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머신 러닝 기능에 대한 소개 위주로 강연이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ML API를 이용해 딥러닝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더라도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강조하며 직접 목소리를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알고리즘과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을 시연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04▲ 최정열 개발자의 라이브 코딩. 실시간으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시연을 하고 있다.

05▲ 김훈민 개발자의 강연모습. Rx의 중요성은 ‘창의력의 확장’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강연장 밖에서는..

06▲ 강연장 밖에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서적들을 할인판매하고 있는 모습.

밖에서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도서들을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피로를 풀 수 있는 릴렉싱존이 마련되어 개발자들이 삼상오오 모여 네트워킹도 활발히 했답니다.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강연의 의도에 맞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자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도서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마치며..

07

‘나프다’의 7번째 행사는 주최 측에서 준비한 피자 파티를 끝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한번에 두 개의 홀에서 진행이 되어서 모든 세션을 듣진 못하였지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공감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좋은 행사였습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프로그래머들이 모여 미래를 바꿔가는 모습을 보여준 ‘나는 프로그래머다’의 소식을 전한 삼성SDS 대학생기자단 8기 조상률, 김신비 기자였습니다.

 

글/사진: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김신비, 조상률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