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국무총리 수상!

삼성SDS,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삼성SDS는 지난 7월 26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정보화연구원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정보기술(IT) 개발로 산업의 틀을 깨고 우리 삶을 향상시킨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18년 동안 운영되면서 각 분야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기업이나 기관이 경쟁력을 갖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디지털혁신대상은 대통령상 1곳과 국무총리상 1곳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1곳,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9곳,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7곳,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곳,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 3곳 등 기업 23곳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중 종합대상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삼성SDS는 국내 소프트웨어 회사 중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Nexledger’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의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삼성SDS 대표로 수상한 블록체인연구팀 민승재 Master는 “이번 수상을 통해 Nexledger 블록체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을 계기로 국내 블록체인 사업뿐만 아니라, Nexledger 브랜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산하는데 더욱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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