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와 소셜팬이 함께한 Design Thinking 워크숍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멘토링은?'

삼성SDS와 소셜팬이 함께한 Design Thinking 워크숍  -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멘토링은?

지난 9월 20일, 삼성SDS 임직원과 대학생 소셜 팬이 Design Thinking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 삼성SDS Campus에 모였습니다!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디자이너'의 마음으로 진행된 열정 넘치는 워크숍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그동안은 디자인이라고 하면 전공자들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최근 '디자인이 더 이상 디자이너만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Design Thinking 워크숍은 [너도 나도, 우리 모두 디자이너!]라는 부제 아래, IT·인문·경제·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 소셜 팬 20여 명이 참여하였는데요. 최근 혁신의 화두이자 문화로 자리 잡은 Design Thinking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App. 만들기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조별 작업과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아이스브레이킹 시간

#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 만나 서로 어색한 소셜 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바로 명함을 만들어 자신을 소개하는 아이스브레이킹인데요. 내 이름의 뜻, 소속, 현재 에너지 레벨, Design Thinking 경험/ 지식, 오늘 워크숍에서 얻고 싶은 것과 추석 때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까지 진지하게 적어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조별로 자기소개를 마친 소셜 팬은 다른 조원들과 강의장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하면서 분위기도 업 업~ 상승되었습니다.

삼성SDS 최영현 Senior Engineer삼성SDS 최영현 Senior Engineer

# Design Thinking 첫걸음

워크숍은 최영현 Senior Engineer의 Design Thinking 첫걸음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최영현 Senior Engineer는 Design Thinking이란? 사용자에 대한 공감과 감정이입을 바탕으로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유일한 최적의 방법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에서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 이라고 설명하며, Design Thinking 핵심 3요소로 '디자인적 리서치, 공동협력 창조, 솔루션 아이디어 시각화'를 꼽았습니다. 즉,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디자인적인 관점인 사람 중심으로 생각해서 해결책을 시각화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삼성SDS에서는 Design Thinking과 Agile 프로세스를 접목하여 고객(사용자)을 깊게 이해하면서, 차별화된 해결책을 찾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영현 Senior Engineer는 삼성SDS가 Design Thinking과 Agile을 융합하여 체계적인 고객 지향 프로세스 설계하면서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변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며, 사내외 워크숍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Design Thinking Workshop 참가자들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가는 과정Design Thinking Workshop 참가자들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가는 과정

#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워크숍 : 상상이, 실현되는 순간

드디어 체험 워크숍이 시작되었습니다!
6명씩 구성된 4개 조에는 삼성SDS 임직원 멘토가 한 명씩 포함되었는데요. 멘토, 멘티 모두 네 가지 그라운드룰을 마음에 장착했습니다.

그라운드 룰!
- 열린 마음과 열린 사고
- 시간 지키기!,
- 엉뚱한 생각도 존중하는 마음
- 많이 앞서간 Idea는 idea Bank에 저장


참가자 모두 '알라딘 요술램프처럼 멘토도 램프를 문지르면 나왔으면 좋겠어요!'라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멘토링?'에 대한 프로토타이핑이 시작되었습니다.

멘토링에 대해 각자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하며 관심 주제를 선정하였고, 타깃 Persona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저니 맵을 그리고, 개별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면서 멘토링 애플케이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갔습니다. 마지막의 조별 발표 시간! 한 조 한 조 발표를 들으며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서로의 작품에 감탄하였으며, 창의적이고 통섭적인 사고로 다각적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상상이 실현되는 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 Design Thinking 워크숍 참석자 소감

Design Thinking 워크숍에 참여한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조재연 학생은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멘토링이라는 주제로 짧은 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완성했다는 점이 놀라웠다.”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 오유리 학생은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멘토 멘티 모두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보람을 느꼈다!”라고 뿌듯함을 전했습니다. 또한,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과 현민지 학생은 “비슷한 고민과 생각을 하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SDS 소셜 미디어에서는 소셜 팬과 소통하기 위해 IT 멘토링, 도시락 스터디, Meetup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SDS와 IT Trend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참여 가능하니 삼성SDS 뉴스룸과 페이스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대학생 소셜 팬과 함께한 Design Thinking 워크숍 후기였습니다!

Design Thinking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Design Thinking 워크숍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