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부품 제조사
자산관리시스템(EAM) 구축 사례
"차세대 설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 세계 분산된 사업장에 대한 통합 관리로, 표준 프로세스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각 사업장의 설비 운영 노하우 공유로, 설비보전 업무의 질적 향상과 원가 절감으로 설비관리 경쟁력이 강화되었습니다."
국내 전자부품 제조사A 국내 전자부품 제조사는 물리적으로 분산된 사업장의 증가로, 설비 셋업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예지보전 체계 및 설비 보전 현장의 모바일 활용 등,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 시스템의 기능 분산과 사용자 편의성 및 성능 이슈로 개발 생산성 및 운영효율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었으며, 환경안전/사건·사고 분석을 통한 시스템 연계 니즈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Nexplant EAM 솔루션을 기반으로, A 국내 전자 부품 제조사의 주요 VOC를 반영하여 글로벌 설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ㆍ 기준정보 체계: 설비의 구성/위치/고장 코드/점검항목/작업표준/예방보전기준 등 필요 정보를 표준화하여 쉽게 관리
ㆍ 정비: TBM(Time Based Maintenance) & 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 기준, 작업 오더 자동 발행 기능 제공
ㆍ 부품SCM: 예비품에 대한 구매/발주/입고/재고/ 안전재고 관리 및 자동발주 관리 기능과 수리품에 대한 현장 수리, 외주수리, 수리센터 관리 기능 제공
설비관리 life cycle : 기획,구매,입고,설치,가동,정비,처분 Global 설비관리시스템 : 기준정보,정비,분석/KPI,수리,부품,모바일 관리 사용자, 부품업체, 수리업체과의 Interface
A 국내 전자부품 제조사는 차세대 설비관리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아래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ㆍ 설비와 부품 주기 관리 최적화 및 설비 이력 관리 최적화로 설비 성능 향상
ㆍ 예방정비를 통한 설비 Reliability를 확보하고 고장감소를 통해 생산성 향상
ㆍ 설비부품 가시성확보와 부품공급 효율화로 재고비용 및 구매비용 감소
자산관리시스템(EAM) 구축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