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의 첫걸음! 그 시작은 프로필 촬영부터~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의 첫걸음! 그 시작은 프로필 촬영부터~

안녕하세요!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김문수, 임한솔입니다. 9월 1일 발대식을 마친 8기 기자들은 지난 6일, 사진촬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날의 웃음이 넘치던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조상률 기자가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영상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보면서 8기의 첫 시작을 만나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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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끼를 살려~ 개인 사진 촬영~

프로필 사진 촬영장 사진 1△ 개인 사진을 촬영 중인 8기 남상우 기자

개인 사진 촬영은 남상우 기자의 사진 촬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양한 표정과 자세를 취하며 8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카메라 앞이 어색한 저희들을 위해서 포토 실장님이 코치를 잘해준 덕분에 금방 촬영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남상우 기자의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기자들은 다가올 차례를 기다리면서 거울 앞에서 미리 웃는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프로필 사진 촬영장 사진 2△ 거울을 보며 미소를 연습 중인 김문수, 임한솔, 표주현 기자
프로필 사진 촬영장 사진 3△ 카메라 앞이 조금은 익숙해진 8기 조상률, 김신비 기자

수첩,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소품들을 사용해서 기자단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어색했던 표정과 자세가 소품에 가려져서 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이제 좀 기자 같아 보이나요?

Together 8기~ 단체 사진 촬영~

개인 촬영이 끝난 뒤, 단체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카메라 앞이 한층 자연스러워진 8기 기자들은 포토 실장님의 이어지는 ‘하나, 둘, 셋!’ 구호에 앞으로 뛰어나가기도 하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8기의 협동심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훨씬 더 끈끈해진 저희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프로필 사진 촬영장 사진 4△ 카메라 앞에서 완벽하게 적응한 8기의 모습

사진 촬영 교육

프로필 사진 촬영장 사진 5

△ 열심히 알려주시는 실장님과 열심히 듣고 있는 우리들

실장님의 사진 강의를 끝으로 스튜디오 촬영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사진을 찍기 전에 내가 원하는 구도를 미리 생각하고, 카메라를 몸에 밀착시켜서 흔들리지 않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기본을 지킨다면 누구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말씀에 어렵게만 생각했던 사진촬영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8기의 기사 속에서 만나게 될 사진들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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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의 각오

글 :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김문수, 임한솔
영상제작 :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조상률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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