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최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양과 종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시각화 툴이 진화하면서 데이터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양과 종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시각화 툴이 진화하면서 데이터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강연과 보고, 브랜드 마케팅부터 일상적인 대화, 설득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스토리텔링을 자주 사용합니다. 탄탄한 스토리는 설득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주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스토리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야기 내용, 구성, 근거 등 많은 요소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에 기반한 정보입니다. 데이터는 스토리에 사실성과 객관성을 부여해 주기 때문입니다.

최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양과 종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시각화 툴이 진화하면서 데이터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정 고객층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해야 합니다” 보다 “20대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해야 합니다. 시장 점유율 ○○%에서 ○%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회사 세대별 브랜드 인지도 중 ○○%로 제일 낮은 20대 고객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할 수 있는 데이터 재료가 풍부해졌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는 스토리에 사실성과 객관성을 부여해줍니다 데이터는 스토리에 사실성과 객관성을 부여해줍니다

데이터 기반 스토리텔링을 위해 꼭 숙련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통계학자, 수학자가 돼야 하거나 고도의 분석 기법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정규 교육 과정에서 기본적인 통계를 배웠고 학교에서 과제를 제출하거나 직장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우리는 크고 작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왔습니다.

간단한 통계 그래프라 하더라도 데이터에서 내가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가에 주목하면서 데이터를 이해해 나가면, 누구나 일상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집단, 그룹 행동 패턴과 사고방식이 집약돼 있다는 점에서 사회 데이터는 매력적입니다. 집단, 그룹 행동 패턴과 사고방식이 집약돼 있다는 점에서 사회 데이터는 매력적입니다.

이렇듯 많은 종류의 데이터가 있지만 개인이 아닌 집단, 그룹 행동 패턴과 사고방식이 집약돼 있다는 점에서 사회 데이터는 매력적입니다. 사회 데이터는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있어 우리가 막연히 감으로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한 증거가 되거나,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던 사회 현상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번 연재 시리즈에서는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해 두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데이터를 통해 스토리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며, 두 번째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데이터를 이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앞으로 3주간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할 서치스 그리고 삼성SDS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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