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 탄소감축 아이디어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 조직문화, 사업, 기술 분야 전반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탄소 감축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첫 번째 공모전으로, 탄소 감축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ESG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공감대를 높인 아이디어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탄소감축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 임직원이 ESG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일상과 업무 속에서 직접 ESG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공모전은 ▲Scope 1·2 감축 방안 ▲Scope 3 감축 방안 ▲순환경제/자원순환 ▲기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모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12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면서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감축효과, 실행가능성, 사내적합성, 차별성∙창의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되었습니다. 먼저, 사내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격한 1차 심사를 통해 20점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습니다. 이후 민∙관∙학 분야별 ESG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특별상 4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최종 수상작들은 12월 11일 잠실 캠퍼스 르네상스홀에서 개최된 'ESG 탄소감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CEO와 CFO, EHS센터장 그리고 공모전 수상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의 주인공들에게는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되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인공에게는 5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특별상을 수상한 4팀에게는 50만 원을 각각 지급하였습니다.
ESG 탄소감축 아이디어 공모전 영광의 주인공을 공개합니다!
최우수상 - 김현 프로 클라우드N/W실행그룹(클라우드N/W사업)
"(Scope2) 네트워크 장비 포트 전력 최적화를 통한 탄소감축 방안"
함께 첨부된 사진은 김현 프로(좌)와 이준희 대표이사(우)가 최우수상 시상패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내 NW 장비는 24시간 구동되며, 미사용 포트* 또한 상시 전력 소비
*미사용 포트: 전체 20% 수준 - EEE(미사용 포트 저전력 대기)와 PoE 스케줄링 제어(근무시간 외 불필요한 PoE 전원 자동 차단) 적용 통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 최소화 제안
우수상 - 이성환 프로 인텔리전트텔레포니그룹(C&C사업)
“(순환경제·자원순환) 다회용기를 활용한 자원회수, 재활용 시스템 구축”
함께 첨부된 사진은 이성환 프로(좌)와 이준희 대표이사(우)가 우수상 시상패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내 일회용품 사용 절감 참여 유도의 어려움 존재
- ▲다회용기 전환 ▲ESG전용 어플리케이션 개발(Knox 연계) ▲낮은 회수율 제고를 위해선 컵홀더/컵캐리어 반납 리워드 제도 도입 제안
우수상 - 배문용 프로 클라우드기획그룹(클라우드서비스)
“(Scope2) Cloud ZeroOps : AI 기반 클라우드 전력 절감 자동화 플랫폼”
함께 첨부된 사진은 배문용 프로(좌)와 이준희 대표이사(우)가 우수상 시상패를 들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으로 인한 소비 전력 중 약 2~30%는 Idle자원(유휴 서버, 과잉할당 VM)에서 발생
- Idle 전력 소모 줄이기 위해 ▲AI 기반 Idle 시점 예측 ▲리소스 조정 알고리즘(사용률 임계치 이하 VM 자동 중단 등) ▲FinOps Dashboard 연동(탄소효율 가시화) ▲‘ZeroOps 운영모드‘ 옵션 추가 등 운영 정책과 연계 등을 제안
이와 함께 네 건의 아이디어가 특별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먼저 특별상 부문 첫번째 수상자는 AI생산성혁신그룹(경영혁신) 오지은 프로입니다. 지하식당의 종이봉투 감축을 위한 ‘4가지 임직원 참여형 순환경제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두 번째 특별상 아이디어는 클라우드MI그룹(클라우드서비스) 김춘도 그룹장, G-CSP SA그룹(MSP사업) 김병주, 최희원, 윤수영 프로의 제안이 선정되었습니다. 기존 이메일 서버에 AI기능을 확장한 ‘이메일 자가삭제 툴’을 탄소감축 아이디어로 제안했습니다. 세 번째 특별상은 ‘개인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AI실행그룹(AI실행) 신영근, 임소연 프로에게 수여되었습니다. 마지막 특별상은 ‘근무 거점 재편으로 탄소배출량 절감 달성’ 방안을 제안한 Cello AI그룹(Cello플랫폼개발) 강민구 프로, Cello컨설팅그룹(물류컨설팅) 엄홍준 프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SG 탄소감축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의 시상이 끝난 후 이준희 대표이사는 탄소감축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민해준 수상자들과 모든 참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이후, 탄소 감축을 위한 SDS의 ESG경영에 기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