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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 수료식 & 8기 발대식 현장 속으로~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 수료식 및 8기 발대식 현장

안녕하세요~!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조상률, 김문수 기자입니다. 지난 8월 26일과 9월 1일, 삼성SDS 잠실 사옥에서는 기대와 설렘, 또 아쉬움으로 가득 찼는데요, 26일에는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와 8기의 워크숍이, 1일에는 7기 수료식 및 8기 발대식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설레는 첫 만남과 아쉬운 이별의 현장을 조상률, 김문수 기자가 여러분들께 생생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삼성SDS 그리고 기자단의 설레는 첫 만남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첫 만남은 잠실에 위치한 삼성SDS West Campus에서 이뤄졌습니다. 약 15분간 삼성SDS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본격적으로 대학생 기자단 7기와 8기의 만남이 시작되었는데요. 처음은 몇 가지 키워드로 누구인지 맞추는 퀴즈를 풀며 즐겁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기 조창희 기자의 재미있는 진행을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은 점점 사라졌어요.

발대식 사진 1▲ 7기의 퀴즈, “누굴까?” 고민 중인 8기 기자단

7기의 기사작성 노하우 대방출!

다음 순서로 앞선 6개월간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7기 박영경 기자가 기사 작성 노하우를 8기에게 전해주었는데요. 8기의 질문 세례로 기자단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 7기와 8기가 팀을 나누어 실제로 기사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8기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멘토, 멘티로 엮인 7기와 8기

7기와 8기의 기사작성 멘토링을 끝으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7기의 재미있는 진행과 8기의 풋풋한 모습이 눈에 띄었던 워크숍 현장이었습니다.

발대식 사진 2▲ 뜨거운 열정으로 이루어진 7기 & 8기의 워크숍

발대식 & 수료식 시작 전

이번에는 아쉬운 이별과 설레는 만남의 현장.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7기와 8기의 바통터치가 이루어진 수료식 및 발대식 현장으로 가볼까요? 행사는 9월 1일 삼성SDS West Campus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퍼포먼스 준비로 바빴던 새로운 8기 기자단들은 특별히 준비해주신 선물들을 살펴보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발대식 사진 3▲ 8기가 꼽은 가장 마음에 드는 선물은 다름 아닌 명함!

각자의 명찰 앞에 놓여있던 선물상자 안에는 정성스럽게 포장이 된 여러 가지 선물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선물 꾸러미 안에는 자신 이름이 새겨진 명함도 들어있었는데요. 많이 뿌듯했던지 연신 자신의 명함을 들어 올리며 포즈를 취해주는 8기 기자단의 모습이 돋보입니다.

특별한 환영사로 시작된 7기 수료식과 8기 발대식

발대식 사진 4▲ 상생협력실 윤상우 전무의 환영사

본 행사는 상생협력실 윤상우 전무님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는데요, 7기 기자단들의 노고를 치하해주시기도 하고 8기 기자단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시며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7기 기자단의 뉴스 컨셉으로 진행된 본 행사

발대식 사진 5▲ 조창희 기자와 김수연 기자의 뉴스 콘셉트로 진행된 행사

본격적인 행사는 7기 기자단원들이 진행하였는데요. 콘셉트는 뉴스 진행! 스드스 뉴스라는 틀에 맞춰 김수연 기자와 조창희 기자가 재치 있고 능숙하게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7기 기자단이 직접 제작한 영상도 인상 깊었습니다.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링크 버튼

 

7기 수료증 수여와 우수 활동자 시상

발대식 사진 6▲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친 7기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모습

다음으로 7기 기자단 전체에게 6개월 동안의 대학생 기자단 활동에 대한 수료증이 전해졌습니다. 윤상우 전무께서 수료증을 전달하셨으며 그 중 활동이 우수했던 기자들에게 우수 활동자 수상과 특별한 시상품도 전해졌습니다.

신입 8기 기자단원들은 누구일까?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터뷰

발대식 사진 7▲ 8기 기자단들의 자기소개

다음 순서는 7기 신우영 기자가 진행한 인터뷰였는데요, 새로운 8기 기자단의 멤버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신우영 기자의 재치 있는 진행 덕분에 장내는 행사 내내 밝은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신입 8기 기자단원들의 활기찬 퍼포먼스!

발대식 사진 8▲ 8기 기자단의 특별공연! 칼 같은 군무에 현장은 열광의 도가니!

개인 인터뷰가 끝나고 난 뒤에는 새로운 8기 단원들이 준비한 특별 무대가 있었는데요, 걸그룹 마마무의 ‘음오아예’ 에 맞춰 칼 같은(?) 군무를 자랑하며 장내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습니다. 서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포부를 보여주었답니다.

삼성SDS 임직원의 격려사

발대식 사진 9▲ 삼성SDS 김세호 팀장의 따뜻한 격려사 (좌) / 특별히 참석해주신 인사팀의 이재석 상무 (우)

마지막 순서로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의 김세호 팀장께서 대학생 기자단 7기와 8기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7기 기자단에게 그 동안의 고마움을 전달하셨고 새로운 8기 기자단 에게는 격려의 말씀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또 인재개발그룹의 이재석 상무께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시작.

발대식 사진 10▲ 7기 수료식 & 8기 발대식 단체사진

저녁 식사를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끝났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저희 8기도 7기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앞으로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들을 쓰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열심히 활동하는 8기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조상률, 김문수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김문수, 조상률

삼성SDS 대학생 기자단 8기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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